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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 돌 두 딸 키우면서 진짜 잘 쓴 찐육아템 베스트 Top 10 2편, 돌부터 세돌까지, 돌 선물 추천, 육아는 템빨, 육아용품 추천

notion8438 2025. 1. 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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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보랑 안녕해 책(세이펜), 핀덴톡톡 책(핀덴카) 전집

책보랑안녕해 전집

 

핀덴톡톡

 

저는 아이들에게 책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집에 TV 없애고 책장으로 가득 채울 만큼 책육아에 진심인데, 책 육아 입문에 있어서 가장 좋았던 책이 바로 책보랑 안녕해 전집과 핀덴톡톡 전집이었습니다. 
 
책보랑 안녕해는 유명 유튜버의 사용기를 보고 첫째가 6개월쯤 됐을 때 구매했고, 핀덴톡톡은 첫째가 돌 막 지났을 때 가족분의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두 전집의 장점은 바로 책을 읽어주는 매개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돌 전후의 아가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기란 쉽지가 않은데, 세이펜핀덴카가 재미있게 책을 읽어준다는 점에서 무척 좋습니다. 세이펜의 경우 펜으로 그림을 누를 때마다 다양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기 너무 좋고, 핀덴카는 책을 뮤지컬식으로 읽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책을 다 외울 정도입니다. 거기다 핀덴톡톡 책은 한 책에 한글 버전과 영어 버전이 함께 있기 때문에 한글로도 읽어줄 수 있고 영어로도 읽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앉아서 노는 걸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돌부터 두 돌까지 하루에 저 전집을 세 번씩 돌려볼 정도로 자주 봤고, 엉덩이가 가벼운 둘째도 한 번에 핀덴톡톡 전집 한 번은 다 훑을 만큼 집중해서 봅니다. 
 
가격이 비싼 것이 유일한 흠인데, 요즘 첫째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표현력이 좋고 말을 잘하는 걸 보면서 책 육아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많이 못 볼 수도 있으니 당근을 활용하시거나 전집대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책보랑안녕해 전집을 특가세일기간에 277,900원에 구매했고 세이펜도 특가로 95,310원에 구매했습니다. 핀덴카는 150,000원에 구입했어요.
 
혹시 돌선물을 찾고 계신다면 돌선물로도 추천드립니다. 요즘 금 값이 많이 올라 돌반지 한 돈 하기가 어려운데, 제 생각에는 돌 반지보다 책이 돌 선물로 더 좋을 것 같아요. ^^
 

2. 휴대용 유모차(리안)

 

아이들 돌 전후로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되는데, 이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는 것이 휴대용 유모차입니다. 사실 휴대용 유모차는 여행뿐만 아니라 산책, 나들이 용으로도 무척 유용합니다. 저는 첫애 때 출산 때 선물로 휴대용 유모차를 받게 되었는데, 당시 디럭스 유모차를 두대나 물려받으지라 휴대용유모차를 쓸 일이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둘째가 두 돌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가장 잘 쓰고 있는 것이 이 휴대용 유모차입니다. (벌써 4년째 쓰고 있어요.) 
 
휴대용 유모차의 가장 큰 장점은 차에 싣기 너무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디럭스는 아시겠지만 실으려면 분리를 한 다음에 트렁크에도 다 못 실어서 조수석까지 침범하는 불상사가 생기는데 휴대용 유모차는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아이들이 주변 환경을 둘러보기 편합니다. 첫째가 돌 때쯤 되니 디럭스를 무척 불편해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주변을 둘러보고 싶은데 디럭스는 엉덩이가 푹 꺼지고 각도가 뉘어져 있어서 아무리 세워도 밖을 보기 어려웠던 거예요. 그래서 휴대용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디럭스 유모차를 완강히 거부했습니다. 세 번째로 장보고 올 때 물건 싣기도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장을 보고 오면 정말 엄청난 양의 식료품과 물품들을 구매하게 되는데 저희는 그걸 전부 휴대용 유모차에 실어서 왔습니다. 아기는 안아서 오면 되니까요. 휴대용 유모차가 25kg까지 무게를 버틸 수 있어서 지금까지도 무리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육아 선배인 친구도 아이들이 좀 크니 휴대용만 사용한다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더니 이 말이었습니다. 디럭스는 정말 잠깐 사용하는 거더라고요. (제가 나중에 육아 후회템도 올리겠지만, 구매해서 가장 후회할만한 아이템이 저는 디럭스 유모차인 것 같아요.) 휴대용 유모차는 꼭 좋은 것 구매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만큼 활용도가 높고 오래오래 사용하게 됩니다. 저희 첫째는 아마 둘째가 없었으면 지금까지도 유모차 타고 다녔을 거예요. (지금도 유모차 타는 거 좋아합니다.) 돌부터 휴대용 유모차를 많이 타게 되니 돌 선물로도 추천드려요.
 

3. 베이블퓨어리 트라이크

 

이 제품은 큰딸이 세돌 조금 안 됐던 지난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해 고민하다 구매하게 된 아이템입니다. 당시 사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고 구매 후기도 없었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마음에 안 들면 한철만 타다 말지 하면서 구매했는데 가장 신박하고 가장 편리한 육아템이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접으면 공간 차지를 거의 안 한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아이가 둘이고 둘째가 아직 어려서 반드시 유모차가 필요한데, 당시 첫째도 조금만 걸으면 안아달라고 하는 체력이었기 때문에 휴가 계획을 짤 때 무척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트라이크 덕분에 저희 휴가계획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아이도 저희도 행복한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핸들링이 너무 좋다는 점입니다. 한 손으로도 핸들링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바퀴가 너무 작아서 작은 턱을 넘을 때도 걸릴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백화점, 박물관, 호텔 등 실내에서는 이만큼 좋은 이동수단을 본 적이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내구성도 좋고요. 지금 6개월째 사용 중인데 너무 좋아요. 저는 둘째까지 있으니 2~3년은 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예쁨을 더하다 유아고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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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년째 구매하고 있는 아기 고무줄입니다. 여기서 처음 구매하고 매년 100g씩 구매하고 있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서 다음번에는 대용량으로 구매할까 고려할 만큼 품질 만족도가 높습니다. 쿠팡에서도 구매해 보고 여러 군데 고무줄을 사용해 봤지만 여기만큼 괜찮은 곳이 없었어요.
 
우선, 고무줄이 잘 늘어나서 머리 묶기 너무 편해요. 그렇다고 해서 헐겁지도 않고 하루종일 잘 유지해 줍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아서 아이들도 편해해요. 고무줄 유목민들 꽤 계실 텐데 저는 이 집 유아고무줄 추천합니다. 
 

5. 오케이베이비 오플라 아기욕조

 

오케이베이비 오플라 아기욕조


아기가 앉을 수 있을 무렵부터 사용하기 좋은 오케이베이비 오플라 아기욕조입니다. 사실 이 욕조를 저는 돌 전부터 두 돌 이후까지 계속 사용해 왔는데, 둘째와 함께 목욕시켜야 하는 상황만 아니었다면 더 오래 사용했을 것 같아요. 
 
이 욕조의 좋은 점은 첫 번째, 아이가 앉아있기 너무 편한 구조라는 점, 두 번째, 물 빠짐 구멍이 있다는 점, 세 번째, 크기가 넉넉하다는 점입니다. 첫째, 둘째 모두 이 욕조에서 목욕을 했는데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앉아서 목욕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앉아서 머리도 감고, 비누칠도 하고, 씻어낼 수도 있고, 물놀이도 할 수 있어서 그야말로 육아꿀템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당근으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당시 3천원에 구매했는데 깨끗하게 닦아서 2년 간 잘 사용하고 나눔했어요. 현재 쿠팡에서 6만원대 판매하고 있습니다.
 

6. 유아텐트(팝업텐트)

아이스크림 트럭 팝업 텐트

 


살까 말까 고민했던 제품 중 가장 잘 샀다고 자부하는 것이 이 유아텐트입니다. 제가 산 유아텐트는 아이스크림 트럭 모양을 하고 있는 가벼운 유아텐트인데 지금까지도 아이들이 너무 잘 쓰고 있고 큰아이가 만 4세, 5세가 될 때까지도 잘 사용할 것 같을 정도로 훌륭한 육아템입니다. 
 
이 유아텐트의 장점은 공간차지를 안 한다는 점입니다. 접기가 엄청 편해서 접어서 문 뒤나 구석진 곳에 넣어주면 어디 있을지 모를 만큼 공간차지를 안 합니다. 그리고 가벼워서 아이들이 들고 나르기도 좋습니다. 원터치형 텐트 형태라 복원력도 좋고, 숨바꼭질하거나 까꿍놀이 할 때도 텐트를 활용하면 무척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자기만의 공간을 필요로 할 때가 있고 아늑한 공간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이 텐트가 그런 역할을 톡톡히 해 줍니다. 세 돌 아이가 누워도 될 만큼 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앞으로도 오래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가격이 저렴해서 만족도가 더 높았습니다. 현재 쿠팡에서 2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판매중입니다. (저도 여기서 구매했어요)


7. 비노즈 책장과 교구장

 


책을 구매하면서 함께 구매한 교구장입니다. 이후 아이들 장난감과 책이 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창가 한 면을 이 교구장으로 가득 채우게 됐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고 다양한 수납이 가능해서 무척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도 높지 않고 내구성도 좋습니다. 지금 4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저 바스켓도 함께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딱 맞아서 물건 정리하는 용도로 너무 좋습니다. 당시에 바스켓을 9개나 사다 보니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사지 말까 고민도 했었는데 너무너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광고라 여기실까봐 실사용 사진 올립니다. 진짜 내돈내산이예요 ㅎ

정리 안된 현실교구장과 책장(우리집)

 

8. 일룸 책상, 아코소파

 

아코소파 버니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그 집에 있는 1인 소파를 보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큰딸을 보며 큰마음먹고 구매해 준 아코소파입니다. 저는 어지간한 제품은 당근으로 많이 구매하는 편인데 아코소파의 경우 저처럼 오래 써서 그런지 헤지는 등 사용감이 많은 소파들이 많아서 새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둘째가 조금 커서 둘째가 언니 소파에 계속 앉길래 둘째 것도 새것으로 구매해 줬습니다(큰애는 디노, 작은애는 버니, 둘 다 흰색으로 구매했어요). 거금 18만 원이 들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는 아이템이 이 아코소파입니다. 
 
이 소파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성입니다. 아이들이 소파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기대기도 하고 별 위험한 행동을 다 하는데도 소파가 뒤집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관리의 편의성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소파에 음식이나 크레용 등을 잘 묻히는데 어지간한 것은 물티슈로 다 지워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구매한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매일 잘 쓰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일룸 팅클팝 직사각형 책상


최근 일룸 책상을 구매한 이후로 더 자주 앉는 것 같습니다. 소파를 없애고 그 자리에 일룸 책상을 당근으로 구매했는데, 아코 소파와 찰떡입니다. 거기다 일룸 책상이 어찌나 튼튼한지, 책상 위에 작은 어항이 있어서 아이들이 책상 위로 올라가서 구경하곤 하는데 흔들림도 없고 판이 두껍고 단단하여 구매 만족도가 최고입니다. 

이 제품은 당근으로 1만 원에 구입했어요. 새 제품 정가가 169,000원인데, 당근으로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죠? ㅎㅎ 어차피 애들은 깨끗하게 못쓰기 때문에 약간의 사용감은 괜찮더라고요. 요즘 이 책상 커버도 따로 나와서 필요하면 커버를 사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일룸 땅콩책상 커버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ssc=tab.m.all&oquery=%EC%95%84%EC%BD%94%EC%86%8C%ED%8C%8C&tqi=iGeYElqVWusssj0TLZVssssstjV-346908&query=%EC%9D%BC%EB%A3%B8+%EC%B1%85%EC%83%81+%EC%BB%A4%EB%B2%84

 

일룸 책상 커버 : 네이버 검색

'일룸 책상 커버'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9. 슬립스파 낮잠이불

 

슬립스파 낮잠이불

 


슬립스파 낮잠이불은 아이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구매한 제품인데 가격대가 다른 낮잠이불의 두 배라 고민했지만 결론적으로 잘 산 제품 중 하나에 들어갑니다. 그 이유는 라텍스 제품이라 꺼짐이 없다는 점입니다. 보통 낮잠이불은 솜이불 형태인데, 솜이불의 경우 매주 빨고 건조하다 보면 처음 샀을 때의 푹신함이 많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라텍스이기 때문에 빨고 건조할 일도 없을뿐더러 꺼짐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편안하게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커버만 빨면 되기 때문에 세탁건조에 대한 부담도 없고요. 
 
유일한 단점은 이 제품 커버는 건조기에 돌리면 줄어들어 사용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커버의 경우 반드시 널어서 건조해야 합니다. 그것 빼고는 너무 좋아요. 
 
지금 첫째는 만 2년, 둘째는 만 1년 사용했는데 처음 샀을 때와 거의 동일한 상태입니다. 저도 새제품으로 구매했고 각각 20만원 대로 구매했어요. 커버도 중간에 새로 구매했는데 커버랑 이불을 추가로 따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무척 좋았습니다. (커버는 큰딸이 공룡을 좋아하게 되면서 공룡그림이 있은 커버로 바꿔주느라 새로 구매하게 됐어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
 

10. 노시부 콧물 흡입기

노시부 콧물흡입기

 

이제는 과거가 된 코로나 시기, 돌이 갓 지난 첫째가 코로나에 걸리게 되어 구매한 노시부입니다. 이 제품도 가격대가 비싸서 구매할지 말지 고민 많았는데 콧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고 안 살 도리가 없어 새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무척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만 쓰는 게 아니라 저도 감기 걸리면 가끔 사용할 정도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육아템 중 하나입니다. 
 
큰 소리에 아이들이 놀라고 갑자기 무언가가 빨아들이는 느낌 때문에 저희 딸들은 둘 다 거부감이 무척 심했는데, 요즘 첫째는 조금 컸다고 자기 스스로 콧물을 빼기도 합니다. 아기들은 스스로 코를 풀 수 없기 때문에 감기에 한 번 걸리면 정말 밤새 코가 막히고 콧물이 흘러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이 노시부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관리도 편하고 세척도 편리해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저만의 관리팁이 있다면 빨대솔 중 하나를 노시부 전용으로 정하여 콧물 흡입기 부분의 작은 구멍을 세척하는 데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아이들의 코를 끝까지 빨아드릴 요량으로 max로 놓고 사용하시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보니 min으로 사용해도 충분히 웬만한 콧물이 다 나오고, 조금만 높여도 아이들에게는 자극이 갈 수 있으니 아기가 어릴수록 흡입 강도를 낮춰 사용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돌부터 세 돌까지 제가 뽑은 육아꿀템 TOP10을 알아보았습니다. 육아를 하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성한 것이니 동의가 안 되는 제품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을, 다음에도 육아정보를 받아보시고자 하는 분이라면 '구독'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육아도 파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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